| 지금은 2009년 11월 21일 토요일 | | 여기는 분당에 있는 회사 13층 내 자리 | | 갑자기 배고파서 팻다운 3병째 마시고 있다 |
지금, 내가 이 글을 적는 이 시간에 정학히 내 자리의 지구 반 대편은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? 연못 밑바닥일까? 도로 구 석일까? 아나콘다가 허물 벗고 있을까? 누구네 집 화장실일까?
____________________________이번 주는 무섭게 빨리 지나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다음 주도 무섭게 빨리 지나갈듯 _______할 일은 무섭게 쌓이는데 해결되는 일은 너무 안무서워
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어서 r3view.kr 도메인을 샀다. 사 실 review.kr 을 사고 싶었으나 당연히(!) 누군가 선점하고 있 었고 E 를 3 으로 표현한 r3view.kr 로! 이것저것 테스팅. -dZ
반차내고 15시에 회사 문을 나와서(10시 출근이라 오후 반차가 15시부터) 15:50 에 이비인후과 도착해서 진단 받고 집에 오니 16:30 이다. 보일러, 매트, 온풍기 빵! 빵! 틀어놓고 널부럴러
.화려한 일족 / 런치의 여왕 / 이번 주,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..최근 두 달 동안 본 일드다. 지금은 '사랑이 하고 싶어x3'를 ...보고 있다. 출퇴근 지하철 '40분x2'가 금방 간다. 재미있다
겔겔겔. 회사 양호실에서 약을 타왔다. 양호 선생님은 내 생명 의 은인~! 집에 와서 죽 먹고 약 먹었다. 매트에 불 올리고 달 궈지길 기다리고 있다. 22:30 부터 자야지. 일어나면 말짱하길
목의 임파선이 부은 것 같아 약을 먹었다. 케이스에 적힌 글을 읽어보는데, "체내에서의 작용기전은 아직 해명되지 않은 점이 많고 용량, 효과 관계도 밝혀진 것이 아니므로..." 뭥미? -dZ
지난 회사 퇴직한 후로 첫 글이다 벌써 거의 2년이 되었구나, 지난 글 이후로 그래도 가끔 와서 보기는 했는데, 참 추억이 많은 곳이다
12월 21일로 퇴직을 했다. 힘들었다. 참으로 안타까운 점은 어 떤 문제로 나가느냐보다는 나감으로해서 다음 프로젝트에 미칠 영향에만 포커싱한 간부들의 모습이다. 잘 빠져나왔다. -dZ