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우누리 프로필 모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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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. 02. 01

윈도 다시 깔아야할 때가 도래했도다. 익스플로러 에러가 나고 종료가 안될때도 있다. 무엇보다 블루 스크린이 자주 뜬다. 윈 도 다시 깔면 프로그램도 다시 깔아야하고 셋팅도. T.T 귀찮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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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. 01. 31

- 피자헛 리치 패밀리 사이즈, 콜라값만 내고 먹기 - 아웃백 스테이크 세트 두개, 콜라값 2,090원만 내고 먹기 => 이것이 모두 쿠폰의 힘! 배불리 아주 자아알 먹었다. 아뵤!

2005/01/03 채민서 쿠폰 어디서 구했어요? 저두 가르쳐 주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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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. 01. 29

2천년부터 치우지 않은 방을 오늘 정리했다. 버릴 것과 남겨둬 야할 것을 구분했다. 다시는 볼 일이 없는 물건들의 최후 진술 을 하나씩 다 들어보았다. 그동안 수고했고 맘고생 많았다. 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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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. 01. 24

. 빵 ----> 윽! . . 누군가 총을 쏴서 맞은 것으로 상상하십니까? No! 빵을 많 . . 이 먹어 배불러하는 모습니다. normal&humble 상상은 사양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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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. 01. 23

내 호기심은 매일 아침 일곱시에 시작된다. 잠이드는 네시까지 갓태어난 아이의 세상 보는 눈처럼, 시멘트 바닥 깨진 틈 사이 로 자라나는 새싹과 하늘의 뭉게 구름을 보며 하루가 흥미롭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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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. 01. 21

며칠간 두문불출하고 원고에 전념했다. 스케줄에 맞춰 착착 잘 넘겼다. 이제 두개 남았다. 마지막으로 이틀만 더 두문불출 하 고 이번달을 무사히 마무리 지어야겠다. 아~ 뿌듯뿌듯해. 아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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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. 01. 18

OKFOTO무료인화쿠폰 & KFC마일리지6천 = 공짜가많이쌓였구나한 아웃백스테이크쿠폰 & 피자헛라지쿠폰 = 번쭈욱먹고놀아줘야겠 커피비너리한잔쿠폰 & 시두스무료입장 = 다기다려랏다주거써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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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. 01. 16

~01/17 PC라인 (& ~01/21) @ 이번달은 조금 쓰려고 했는데, 역 ~01/18 하우PC @ 시 거절을 못하고. 일하고 결혼할 ~01/19 디카디카 @ 까봐. 난 일쟁이. *명랑*하게 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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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. 01. 15

다즈: 엄마, 나 게을러? | 나 게으르당! 엄마: 응. 너 게을러. | 몰랐징? 어흥 동생: 사람들은 오빠의 밑바닥의 모습을 몰라. | 다 뎀벼. 뿡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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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. 01. 14

다른 고민 안하고 일만 했으면 좋겠다. 아직 준비가 안된 것일 까. 사실 유쾌한 고민인데, 그렇지가 않네. 후우~ 그리 *명랑* 하지 않은 2003년 1월의 시작이다. 하지만 곧 2004년이 오겠지

2022/08/18 1 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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