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에 볼링을 쳤다. 173점,203점 나왔다. 오늘도 볼링 치러 러 가는데, 또 200점이 나오면 프로의 길을 심각하게 고민하려 한다. 제발 200점 넘지 말아라. 쿠~ -dZ
예전에는 지금보다는 한달이 덜 빨랐던 것 같은데 요즘엔 한달 이 게장에 밥 없어지듯 한 숟갈이다. 벌써 이월이 다 가잖아!! 이럴 순 없는데. 이게 나이를 먹었다는 것인가보다. 끄응! -dZ
@@ 점점 나태해진다. 오노~ @@ @@ 이러면 정말 안돼, 안돼. 오노~ @@ @@ 부지런히 *명랑* 하게 지내자. 오예스~ @@
파빌리온에서 3만원어치 왕! 배불리 먹고 현금으로 3만원 받았 다. 받은 3만원 중에서 2만원을 tea 와 cake 으로 사용하고 나 머지 1만원은 내일 롯데월드에서 노는데 보태야지. 똘마니 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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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/04 수요일 오늘, 나에겐 이른(!) 아침인 11시에 패밀리마트 에 들러 알라딘에서 온 택배를 가져온다. 그리고 압구리 KT 에 에 갔다가 역삼동 갔다가 서초동에서 비비고 집으로 돌아왔다@
똘마니가 책을 사줬다. 한권만 사줘도 되는데 세권이나 사주고 얼마전에는 필요한 문구도 사줬다. 좋긴한데, 책 세권은 6만원 이나해서 아~ 비싸. 할인을 8천원 정도 했지만 그래도 비싼걸@
센트럴시티 오락실. 얼마전에 카누 게임하다 엄지 손가락 피부 가 뜯겨 나가더니 어제는 권투 게임하다 주먹에 타박상을 입었 다. 살살해야하는데 흥분을 해서 이거 참. 살살 지내자. 어흑!
며칠전부터 아령가지고 놀고있다. 꾸준~히 가지고 놀려고 하는 데 어깨가 막 아프다. 그래도 팔굽혀펴기도 하면서 몸을 좀 가 다름으려고 한다. 위기감이 들었다. 흘~ -dZ
사야하는 책을 다음으로 미루고 사고 싶은 문구를 다음으로 미 루고 먹고 싶은 음식을 다음으로 미룬다. 왜? 어흑! 생활이 고 하다. 굶주림을 참고 정진하면 충만한 세상이 오지않을리 없다
